추천찬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 엎드려 경배해 (2017 ) 몇년만의 앨범이였나??? ㅜㅜ무려 5년만의 기다림이였다..내가 무지해서 모르는 건지 모르지만..예전단 캠퍼스 워십이 2010년 앨범 이후..비슷한 멤버로 예전단 화요모임 앨범을 2년후인 2012년에 발매..이 앨범 다음이 5년후인 2017년에 발매... ㅜㅜ너무 기~인 시간 기다림에 지쳐 잊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알게되서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앨범을 들게되었다. 앨범을 더 깊이 자세히 들어봐야 하겠지만.. 주일 아침 오전 촬영을 마치고 교회로 가는 트램에 올라섰을때 나왔던 찬양이다.'신실한 주 사랑'에서 익숙한 염민규 간사의 목소리다..주일 아침엔 왠만하면 촬영을 잡지 않았었는데..촬영의 피로감을 이 찬양으로 날려버릴수 있었다~^^뭐~ 이 정도로 마음에 확 닿는 찬양이라면.. 집에 와서 기타를 잡.. 더보기 Who am I 온 땅의 주인 Casting Crowns - Who am I 어노인팅 - 온 땅의 주인 (Who am I)어노인팅 앨범을 듣다 원곡을 찾아봤다.아니나 다를까 원곡 음원은 가지고 있었다는...ㅜㅜ이민 교회에서 직업적으로 찬양을 듣다보니 영어 찬양을 등한시 했었는데..그 결과물이다..ㅜㅜ 음원은 가지고 있었으나 알지 못하고.. 나중에 번안곡을 듣고서야 만족하며 듣게된다.. 오랜만에 좋은 영어 찬양을 찾아내고~ 프라하 거리를 걸으며 흥얼거리기 시작했다.이제는 혼자가 아닌 영어 가사를 더 잘 외우는 짝꿍과 함께~ 프라하 정보가 가득한 라스카 프라하 스냅 블로그 입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도 오픈 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Hilsongs - What a beautiful name (2016) 프라하 비셰흐라드를 걷고 걷다 노을을 맞이 한채 하염없이 들었던 곡이다.여전히 좋은 찬양을 만들어내는 힐송...한번 들어면 귀에 쏘옥 들어오는 가사와 넘쳐나는 은혜의 시간들...번안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은 곡들이 많다.그럴때는 두려워하지말고, 원어 찬양의 맛을 즐기자~! You were the Word at the beginning One With God the Lord Most High Your hidden glory in creation Now revealed in You our Christ What a beautiful Name it is What a beautiful Name it is The Name of Jesus Christ my King What a beautiful Name it is N.. 더보기 Healer- 치료자 Mike Gulielmucci의 목사의 대표적인 곡인 Healer...암투병을 겪는 도중 산소통을 메고 나와 찬양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은혜의 고백을 하게 했던 곡이다.I believe you're my healer~ 특히나 암선고를 받고 와서 썼다라는 곡이기에 더한 감동이 있었던 곡모두들 이렇게 삶의 위로가 되는 찬양을 만나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을때 그의 간증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많은 이들이 이 찬양의 뒷 이야기에 상처를 받고 받았던 은혜가 거짓된 은혜였다라며 분노를 터뜨리던 것을 기억한다.시간이 지나 한국어 찬양으로도 번안되서 나오게 되고, 한국 예배 인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게되지만당시 현지에 있던 나에게는 왠지 모를 거부감도 있었던 건 사실이다.이건 거짓된 고백으로 이루어진 찬.. 더보기 How Great Is Our God~ 위대하신 주 오랜 시간 미국 땅에 거주하면서도 영어 찬양은 그닥 듣지 않았다한국 찬양도 들을게 많은 데 굳이 영어 찬양까지 왜~? 란 생각이 지배적이 였다. 어느날 EM 예배 찬양시 들리는 영어 찬양... 영어 가사가 어색하긴 하지만 귀에 쏘옥~ 들어오는 가사~~~ 모국어가 아닌 찬양도 은혜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곡이다이제는 영어 찬양의 고전이 되어가는 곡이고,디사이플스, 제이어스, 홀리임팩트 등이 뒤늦게나마 한국 번안곡으로 쓰이고도 있지만이 찬양은 역시 원어로 들어야 제맛이다~~!!! 더보기 2001년 찬양 콘서트를 기억하며... 2001년 몸 담고 있는 교회 찬양팀에서 10주년을 기념하는 큰 집회가 열렸다그간 해왔던 합창 중창 형태에서 교회를 콘서트장처럼 조명 및 무대를 꾸미고, 옷도 단체복이 아닌 개별 옷을 입고 솔로 곡들과 싱어롱 찬양을 합쳐서 하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집회였다.당시 아브라조의 지친 영혼을 위하여 와 Petra의 if i had to die for someone란 곡 중에서 솔로를 맞게 되었는 데, 집회후 2개월 후 미국 유학을 결정했다란 이유로난 Petra의 곡을 하게 되는 이상한 계기가...원래 가사 외우기에 심각한 결점이 있는 나로서는 정말 절망적이기도 했던 기억...뭐 집회는 당시 달란트를 골고루 나누어 가지고 있던 청년부 덕에 기존에 있던 교회에서의 집회의 형식을 다 부시고,찬양 콘서트 형식으로 멋지.. 더보기 멈출수 없네 by 캠퍼스 워십 캠퍼스 워십을 뒤지다 보니 예배 찬양시 사용했던 곡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양과 나이 드신 어른들과 함께 하는 회중찬양의선곡은 다를수 밖에 없다. "멈출수 없네"는 락킹한 캠퍼스 워십 앨범 중에서도 멜로디나 가사가 어른들과 찬양하는 데 가장 무리없는 빠른 찬양곡이라 할 수 있다.물론 이 찬양도 브릿지 파트는 사용할 순 없었고....ㅜㅜ예배전이나 끝난 후에나 주중 예배나 행사때나 틈나는 대로 틀어서 익숙하게 하는 작업이 몇개월 필요로 했다캠퍼스 워십 찬양들을 워낙 좋아해서 소개하고 싶은 맘을이렇게 몇개월씩 준비해서 어른들과 나눌때의 감사함은어떻게 설명해야할지....찬양팀을 떠나온 지금 그 찬양팀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갑자기 궁금해지는 주일 오후다... 더보기 주님 말씀 하시면 by 캠퍼스 워십 이제 고전이면서 레전드(?)가 되버린 찬양2003년 캠퍼스 워십이 발매되고 처음으로 주일 예배시 처음으로 회중들에게 소개한 찬양이다당시 음반은 친절하게도 악보까지 같이 발매해줘서 악보 확보에 힘듬을 가지는 인도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특별히 이 팀의 첫번째 앨범은 회중 예배시 사용할 수 있는 곡이 많아서다음 앨범까지 기대감을 가지게 된 앨범이다원곡자인 김영범님의 앨범을 들어본적은 없어원곡과의 비교는 할 수 없지만캠퍼스 워십의 버전은 언제나 실망 시키지 않는다예수전도단 1집 - Campus Worship음반아티스트 : 예수전도단출시 : 2003.06.13상세보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