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미국 땅에 거주하면서도 영어 찬양은 그닥 듣지 않았다
한국 찬양도 들을게 많은 데 굳이 영어 찬양까지 왜~? 란 생각이 지배적이
였다. 어느날 EM 예배 찬양시 들리는 영어 찬양...
영어 가사가 어색하긴 하지만 귀에 쏘옥~ 들어오는 가사~~~
모국어가 아닌 찬양도 은혜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곡이다
이제는 영어 찬양의 고전이 되어가는 곡이고,
디사이플스, 제이어스, 홀리임팩트 등이
뒤늦게나마 한국 번안곡으로 쓰이고도 있지만
이 찬양은 역시 원어로 들어야 제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