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썸네일형 리스트형 secondhand serenade - fall for you secondhand serenade.. 세컨핸드 세레나데이 이름도 생소한 뮤지션을 알게된건... 2010년쯤 된거 같다....why 란 곡을 먼저 추천받고...그 분위기가 좋아서.. 앨범을 들어봤다...오랜만에 이렇게 감성 돋는 팀이 있구나란 생각이...혹시 공연을 하나 해서 찾아보니...공연이 기획 되어있다...ㅜㅜ뭐 어쩌겠어... 공연 티켓도 25불쯤 했었나??공연을 드뎌 떨리는 맘으로 보러 갔다...젊고 패기넘치는 오프닝 밴드 - The White Tie Affair -의 공연 후...본 공연이 시작되는데~~난 무슨 카피 밴드가 온줄 알았네....라이브를 왜 이리 못해....Like a knife를 첫곡으로 하는 데...stay with me~ 를 따라 부르는데...어헛~~ 나보다도 키가 안 올라가.. 더보기 Dream Theater Live in Budokan (instrumedley) 그 곳 본 고장에 가면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 몇 가지 있었다..오락실 게임으로 만 하던 MLB 보기..마이클 조던을 보느라 AFKN에서 예약녹화를 해야했던 NBA..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밴드들의 공연 직관~~결과적으로 가장 많은 공연 직관은Dream Theater 되시겠다.. (2007) Systematic Chaos (2011) A Dramatic Turn Of Events이 때 앨범 투어와 아이언 메이든과 같이 했던 투어..결국 세번을 보았지만.. 2007년 투어가 젤 인상적이였던건 처음이여서일까?아는 노래가 나와서 감동적이였으나...모두들 가사를 따라 부를 때..나 혼자 허밍으로 부르는 부끄러움이.....ㅜㅜ 이 밴드의 설명은 내가 굳이 안해도 다 아시리라...그래서 직관한 콘서트 경험만 적으려.. 더보기 Gun's and Roses - Sweet child O'Mine 제자 녀석이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락밴드가 생겼다며 맞추어 보란다... G로 시작한다며... 음.. genesis?... 하고... g로 시작되는 밴드가 기억이 하나도...ㅜㅜ나도 이제 다 됐구나..그 녀석이 총과 관련있어요.. 하는 말에..그제서야.. Gun's N Roses를 인지하다니.. 중학교때 친구들과 가장 행복한 기억은 우리들의 음악 스승 같았던 친구집에서..그 친구가 추천하는 앨범을 들으며 얘기하는 것이였다..그 친구방이 응팔에서 나온 택이 방 같은 느낌~~ 어느날 친구가 Gun's N Roses의 "Appetite for destruction"를 꺼냈다.그의 추천 곡은 그 앨범 타이틀인"Welcome to the jungle"'글쎄.. 난 당시 이 곡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다.물론 .. 더보기 Dire Straits - Brothers In Arms (1985) 분명 다이어 Dire Straits가 먼저이고 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팀이지만 중학교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들었던 나로서는 그 당시(1990) 사버렸던 Chet Atkins & Mark Knopfler "Neck and Neck" 앨범 때문에 Mark Knopfler를 먼저 알게됐다. Chet Atkins & Mark Knopfler - Neck And Neck음반아티스트 : Chet Atkins And Mark Knopfler출시 : 1990.01.01상세보기 그냥 블루스 락 기타리스트로만 알게된 그를 두번째 알게된것은... 밴드 음악과는 전혀 다른 영화 Soundtrack.. Last Exit To Brooklyn(브룩크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음반아티스트 : Orig..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