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캄파섬으로 이동중 환승을 하기 위해 내린 역입니다
이 곳은 나중에 야경을 보러 올 예정인 곳이기도 하구요
캄파지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프라하 다른지역과 달리 여유롭고 한가롭습니다
조금은 사람들의 치여 지친 몸과 맘을 쉬게 해주는 데 좋습니다
캄파 미술관 바깥 쪽에 있는 "아기들" 조각상입니다.
미술관을 나와 강가를 걷습니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군요
까를교는 가까이나 멀리서나 분위기가 좋네요
블타바강에 있는 명사수의 섬입니다
레기교 중간에 있는 엘리베이터입니다
명사수의 섬 끝자락에 있는 모래사장에서 바라본 까를교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뒤를 돌아본 명사수의 섬입니다
백조를 찍고 있는 관광객입니다
백조가 관광객에 지쳐서인지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듯~
레기교 위로 올라와서 본 명사수의 섬과 프라하성입니다
야경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삼각대를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삼각대 무거워서 안가져왔는데 사야하나 고민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