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굴라쉬를 먹은 뒤...
보이타가 개조된 자기 카메라를 설명한다..
뭔 소리야.. 빛이 어쩌구 저쩌구...
설명이 힘들다며 직접 가져와서는 보여준다..
뭐야 이거 신기하게 나오네...
오늘 부터 시험 가동을...
음.. 적외선 카메라 같은데...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세상엔 신기한게 많다...
점심으로 굴라쉬를 먹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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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신기하게 나오네...
오늘 부터 시험 가동을...
음.. 적외선 카메라 같은데...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세상엔 신기한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