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살아 있더라...
미니언즈 제작진??.. 그래 제작진들은 여러 나라 돌아다니며 투자하니
제작진을 믿고 영화를 보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이구나...
장난감이 살아있다 해서 토이 스토리랑 조금은 비슷하려나 하는 기대는
단 10분안에 휘리릭~~~~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고 시사회라 생각해서 봤건만
이건 뭐.. 90년대 아이들 대상으로 만들었다 해도 욕을 잔뜩 먹을듯
허나~~... 그러나~~~ 시사회에 참석한 시끄러웠던 초딩들은
박장대소를 하며 즐거워 했다라는...
그래 이제 나는 어른이 되었구나....
어찌됐건 어른들에겐 비추다!!!!
나도 시사회여서 봤지만....
무비프리 당첨으로 9월8일 CGV 용산 시사회로 다녀왔습니다
무비프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