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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정보

Matin 패스트 스트랩5

유럽으로 떠나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하다가.. 
제일 먼저 준비한건 패스트 스트랩이다..
비싼 카메라를 잠시 옆에 놓거나 어깨에 메고 다니다가도 
소매치기를 다닌다 하니 괜시리 겁이 나기도 했다. 


그래서 결국 구입하게 된 패스트 스트랩이다..

테스팅을 해봐야지 하다가도 사용을 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제대로 사용해본다. 
구성품은 사진으로 대신한다.

패스트 스트랩으로 손이 자유로운 사진

촬영 준비 자세

촬영시 불편하지 않은 스트랩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세로그립으로 연결을 해야되서 
모든 하중을 세로그립이 갖고 있어서 
조금만 무거운 렌즈를 연결했을 시 
유격이 발생하고 카메라가 다칠까봐 걱정이 된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대 만족인 제품이다.
나에게 여행 중 가장 필요한 제품임에 틀림없다.

아 다리가 정말 짧게 나온 사진이지만...
정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