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역사를 담고 있는 까를교를 다시 한번 걸어본다
까를교에서 처음 비투스 성당을 보았을 때 프라하 성은 참 멋지구나 했다
프라하 성은 다른 나라 성에 비해 볼품없게 느껴질수 있지만 성 비투스 성당이 화려함을 만들어준다
체코 역사이야기에 빠지지 않은 얀 네포무크의 동상이다
라틴어 IESVS·NAZARENVS·REX·IVDÆORVM
오랜만에 보는 까를교 위의 악사들
뒤에서 이들의 작업을 지켜보다보면 놀라움이~
까를교 위에는 언제나 행복한 여행자들이~ 가득이다
까를교 끝을 가면 체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까를4세의 동상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