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라하를 오기전 가장 궁금해했던 장소입니다.
존 레논 벽을 요즘은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많아지지만
예쁜 사진을 남기는 데는 이 만한 장소도 없을 듯 합니다
혹시 아직 마르지 않은 페인트를 조심하셔야합니다
벽에 너무 붙지 마시고 살짜쿵 한 발자욱 앞에서 서서 찰칵~~!!!
프라하성쪽 까를교 끝에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사진을 찍은 신후 존 레논 벽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멀리서 한번 더 보시면서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던 시절의 체코 청춘들의 맘을 공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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