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정보
ANKER 버티컬 마우스
FOTOKINO
2016. 11. 26. 10:00
일의 특성상 작업을 많이 하다보면 손목 손등 손가락..등
손 관계된 쪽은 항상 뻐근하고 아프다..
그래서 구입을 결정하게 된 버티컬 마우스
왠만하면 해외 직구를 하겠지만 시간의 압박도 있고
가격 또한 한국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지라
그냥 한국에서 사기로 결정했다..
이제 작업하기에 만족스럽다..
고문 같았던 작업 시간들...
이제 조금은 덜해진다..
장비의 업그레이드는 언제나 필요하다